가까이 있을때는 몰랐습니다.
느낄수 있을때는 몰랐습니다.
목소리를 들을수 있을때는 몰랐습니다.
또 다시 함께 할 수 없어진 이제야
그것이 사랑인 줄 알아버렸습니다.
같은 꿈을 되풀이해서 꿀 수 없는 것처럼
사랑도 다시 처음으로 되돌릴 수는 없겠죠.
처음으로 돌아갈 수는 없겠죠.
난 왜 항상 지나고 나서야 느끼고 아는 걸까요?
지나고 나서야 후회하는 걸까요?
그렇나요?
되돌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겠죠?
그대는 아무데도 없습니다.
그대는 아무데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