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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25

기다림보다 강한 그리움에............


BY ns3591 2001-02-13

언제나
그대가 사랑이라고 말하는 곳에 서 있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내가 사랑이라 부르기만 하여도
그대는 내 곁에 있어 주었습니다.
산다는 것이 힘들어 지쳐갈 때에도
언제나 나의 곁에서 위로해 준 그대여
언제나 어디서나
그대의 입에서 사랑이라는 말이 나오기만 하여도
그대 곁에 서 있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영원히 그대 곁에서
마른 꽃이 될 지라도
바람에 부서지는 꽃이 될 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