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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여!
BY bluesealove1 2000-12-21
가슴속에 못다한 그말은
지금
그 못다함으로 병들어
터질듯한 그리움으로
바람결되어
긴 들녁을 배회합니다.
차가운 들녁을 돌고 또돌아
그대를 향하는 내 소리 소리를!
사랑하는이여!
문을 조금만이라도
내게 열어 줄수 없나요?
그대 떠난 슬픔으로
나
이렇게 조각난 파편되어
끝없는 바다위를
끝없는 백사장을
그리움을 ?아서 떠돈답니다.
사랑했었다는 한마디
진정 사랑했었노라는 이 한마디말을
그대에게 전하고자
오늘도
검푸른 파도와
차가운 밤하늘을 헤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