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너무 무더운날은 집앞 마당에 이렇게 풀장을 만들어주고, 그늘막도 쳐요
풀장만들고 그늘막치고 그러면서 땀이 비오듯 쏟아지지만 ^^ 즐거워하는 우리 사랑스런 오누이의
웃음을 보면 정말 시원해요 ^^ 아이들은 이렇게 놀고 전 옆에서 의자에 앉아 풀장물에 발을 담그면서,,
남편이랑 같이 과일을 먹곤 한답니다 ^^ 꼭 계곡이나 바닷가를 가야.. 그게 피서고,,
여름을 이기는 방법인가요? 가정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