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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55
깊은 슬픔
BY 필리아
2000-11-24
깊은 슬픔
깊은 슬픔
굵은 눈물 뚝뚝 흘려서
보여 줄 수 있는것도 아니고
가슴속 맺힌 응어리
들추어내 보여 줄 수있음도 아니고
소리내어 통곡을 한다하여
싸매어질 상처도 아니고
한바탕 웃음으로 잊혀질
아픔도 아니고
깊은 꿈 꾸고 난 후
되돌려질 현실 아닌
아무말 못하고
눈물 흘리지 못하고
벙어리 처럼
귀머거리 처럼
소경 처럼
이 슬픔 껴안고
내 안에 깊이 깊이 들어앉아
눈 감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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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말랑거리는걸 좋아하시는군요
식염수로 하시는군요
에프에 돌리니 정말 맛나더라..
서울현충원이면 사당동에 가시..
안경쓰는 사람으로서 모르는것..
너무나 부럽습니다~
저도 그냥 닦기만 하네요
저는 효과를 모르겠더라고요
안경알을 뺄수 있군요...
다들 잘하고 계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