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바라보며
너는 누구니?
나?
난 나지...
주름은 누구거지?
주름?
내거지
언제 생겼니?
글쎄....
언제부턴가 생겼나부지
잠시 감았던....
눈 뜨고 거울 바라본다...
환한 미소 동그란 눈동자
말그머니 심안을 살펴본다
그래...
넌 이런 모습이었어.... 속삭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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