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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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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물 받았어요


BY 아줌마 2016-05-13

이런 선물 받았어요이런 선물 받았어요

택배가 왔어요.

발신인은 상품출고 업체 일뿐 누가 보냈는지 적혀 있지 않았어요.

잘 못 온거 아닐지 걱정 되었지만

수신인이 저 맞아 뜯어 보았어요

로션, 스킨과 영양크림

손으로 쓴 카드가 들어 있었어요.

딸 친구가 보냈어요.

우리 딸 같은 친구 주셔서 감사 하다고 하네요.

또한 자매처럼 서로 의지 하고 잘 지내겠다 하네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