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가 직접 종이 자르고 색종이로 카네이션 만들어 붙인 어버이날 감사카드예요.
한글을 배우고 요즘 글씨 쓰는 재미에 빠졌는데 엄마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민 카드라면서 자랑스럽게 주네요.
저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울 아이표 어버이날 감사카드 받고 무척 행복했답니다~
제 화장대 앞에 예쁘게 오래오래 간직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