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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342
마르지 않는 샘
BY 필리아
2000-11-12
마르지 않는 샘
오늘도 난 당신의 샘에서 물을 길어 오릅니다.
너무 깊어 끝이 보이지 않을것 같은
당신의 샘에서 물을 길어 오릅니다.
아무리 퍼올려도 마르지 않는
당신의 샘에서 물을 길어 오릅니다.
가뭄으로 메말라 쩍쩍 갈라진 거북이 등짝 같은
나의 영혼이 당신의 샘에서 길어온
물을 마셔야 겠습니다.
당신의 샘터엔 울타리 쳐지지 않았고
난 길을 돌아 돌아
당신의 샘터에 다다랐습니다.
난 당신의 샘에 두레박을 던지고
두레박 가득 물을 길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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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아픈사람있음 안지냄이 맞아요..
성당에서들리는 뒷소리가 넘 ..
나이들어서는 날씬여자도 딱붙..
싫어하는음식을 잡수시라얘기..
나도 챙겨먹어볼게 고마어어 ..
헐 레진 조각 깨져서 떨어진..
ㅠㅠㅠ관리 해야할까봐 나도...
진짜 222 치과 하루라도 ..
나도 콜레스테롤 관리 해야하..
약국은 남는 게 그리 많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