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인가 사랑이 무어냐고 물었을때 떨리는 가슴으로 뛰는 심장을 ? 기억이 오늘은 파고드는 나이의 껍데기를 오줌싸개 같이 받치고 나와 사랑을 구걸합니다 사랑이 사람의 일이라 하여 열심히 사랑하여도 방법을 몰라 애태우다가 여기 자그마한 싹을 키웁니다 꽃피고 열매 맺게 되는 날 바람에 날리는 씨처럼 모두를 사랑하는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