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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79
가을 강가 에서.....
BY 다알리아
2000-10-22
가을 강가 에서...
우리 함께 거닐던 강가 에
가을 바람이 붑니다.
머물지 못하는 강물 처럼
그리움은 그리움 대로
기다림은 기다림 대로
환상으로 남겨 둔채..
낙엽지고 바람 부는 이곳 에서
지는 해와 함께 내 마음 떠나고 나면
또다시 바람만 남겠군요.........
저녁강에 은은히 아름다운
황금빛 노을로 남겠습니다.
2000. 10. 21. 다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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