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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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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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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오후


BY 명길이 2000-10-16

세상의 일이란게

힘들고 어려운 것 뿐
그래서
방바닥엔 늘
나태 게으름 그리고 내 몸뚱이가
함께 뒹굴었다

외출을 시도했다
호텔 '의욕상실'에서
나태와 멋지게 뭉쳤다
안 되는 줄 알면서
안 되는데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