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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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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었다


BY kate 2000-10-10

길을 잃었다

쌓아도 무너질
이룰 수 없는 꿈을 찾아
헤매고 헤매다..

가을의 중문을 넘어서는 부슬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안주해야 하나

길을 잃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