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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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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의 계절


BY 이세진 2000-09-02







아쉬움이 많아
흐느끼는 서러움

침묵속에
거칠은 몸부림을....

아무도 몰래 왔지만
이별은 싫었지

아무리 반항해도
갈수 밖에없는 것을

가을이 ?아버린
여름의 절규...

사나이의 내음을
물씬풍기는 멋진신사 가을...

여자들 마음을 앗아갈
가슴넒은 사내가 버티고 있다

정력과 활기찬 힘..!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부와 멋과 힘을 모두
갖춘 멋진 사내....

사랑이 샘솟는 계절
한가위 넉넉함이

평온을 만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