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제 46회 즐거운 명절캠페인 '명절인 김에 팀플레이!' 당첨자 발표!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이산화탄소 포집 공장 메머드 가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침
아침을 거르면 복부비만 증가와 영..
아침밥
아침 건강식
아침
아침
시와 사진
조회 : 405
그리운 이여...
BY 무지개
2000-08-24
늦었습니다....
어제 그렇게 비가 왓습니다
아주 많이 비가 왓습니다
그대를 향한 그리움이 한참을 우울 하게 하더군요
내가 듣고플때 듣지 못하는 이여
난 그대에게 무엇인가요....
그냥 이렇게 스쳐 지나가고 마는 인연..
또 가고야 마는 허상뿐 인가요...
세월의 흐름속에 나의 미소도 쓸쓸해 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들만 간직하고 살아가려 햇는데
이젠 쓸쓸해 지는 이 마음은 왜 입니까..
그대와 싸우더라도 항상 있음이 좋았습니다
그댄 늘 그렇게 떠나가고 말아야 하는지
또 다른 그리움에 가슴 절여야 하는건지
내 마음속에 스며드는 그대의 그림자를
언제나 지워야 하는 것인지....
이제 지쳐 지쳐 가는 것인지도 모르겟습니다
지금 잠들어 있나요 그대...아님..
문을 열어 밤하늘을 쳐다보렵니다
그대도 창을 열어 혹여 하늘올려다 보진 않는지
오늘따라 그대가 더욱 그리워 지는 것은
.
.
.
.
.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생각도 하기 싫어 오늘도 결..
아이들을 신경써주신 분을 만..
그러게요, 아쉬웠네요
해썹 중요하죠`
같은 선생님이라 더욱 기억에..
안좋은 선생님만 만나셨나보네..
선생님 모두 힘내세요~
스승보다 부모님이죠~
정말 감사합니다~
학교앨범에 전화번호가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