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지은이: 유우림 언제나 푸른 바다처럼 내 마음도 푸르고 싶어요. 언제나 넓은 바다처럼 나도 넓은 마음을 가지고 싶어요. 언제나 아름다운 바다처럼 나의 마음과 성격도 아름답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