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파도 보고싶다고 말할수없는건 그리움때문 잊고자 잊을려고 해도 잊혀지지않는건 그리움대문 난 알아요~~~~ 이토록 떨리는 의식을 한잔의 커피잔에 타서 마시며 절박한 그리움의 당신을느낀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