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html>
<table background="http://myhome.netsgo.com/kskim/images/야자수해변.jpg">
<tr>
<td height="600" width="600">
<DIV style="width: 600; height: 650; font-size: 13pt;filter: glow(color=yellow, strength=8)"><font face="바탕체"><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450"><center><b>
<bgsound src="http://203.240.193.21/~kusul/kmdata/94.mid"loop=infinite> <b>
" 가까이 있어도 너무 먼 "
한 손을 뻗으면 닿을..
그러나 내 작은 가슴에 머문 그대의 고운 모습
어제 밤 꿈을 꾸지 않아도
어느새 내 마음속에 머물러 있는 건
나 아닌 그대의 바램 이었던가....
그대의 손길 내게 닿지 않지만
나는 오늘도 그대 식어버린 모습에
취할듯 비틀거리며 다가서는데
내 모습은 마치
해를 갈망하는 힘없는 바라기....
가까이 있어도 먼 그대의 모습은 아파도
내 모든 시간과
나의 허전한 이 마음
그래도 채워줄 수 있는건 그대 뿐인데,
꿈 이라도 ......... 정녕..
사랑은 혼자서도 할수 있지만
이별은 두 사람의 몫이라는 것을 알면서
결코 멀어짐 없는 그런 시간속에
나 언제나 혼자 이별 하는 그런 사랑을 하렵니다..
가까이 있어도 먼 그대모습 애처러워
가지 않을 겁니다
그대 마음 아파도,
그대 날 사랑 한적 없으니.....
======== 송탄에서 他樂天使 ==========
</center></font></td></table></center>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