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오랫만에 가족들과 서울을 떠났습니다 며칠만에 돌아와 보니 우리모두님의 격려의 글이 있군요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미흡한 글을 올려 부끄럽지만 더욱 잘쓰라는 말씀으로 세겨들을께요 참! 오늘 새벽부터 내리는 비를 내다보며 정말 흥분했습니다 제가 비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행복할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는요... 행복하세요. 또 한편의 부족한 글을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