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면접장에 커피를 들고 가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나이든단것이
가을옷 입었는데 머리가 너무 부스..
파워볼유출픽 파워볼작업 문의 텔레..
장례준비
겨울 결혼 준비 중인데 주말이 더..
별다리유출픽 별다리작업 보스코어별..
시와 사진
조회 : 598
비
BY purple
2000-08-04
비가 옵니다.
내 안에도 비가 내립니다.
이 새벽에 구슬피 내리는 비가
당신을 향한 내 맘을 지우라 합니다.
여러날.
당신을 못 만났습니다.
이리 헤어져도 맘 아파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당신은 너무나 내 맘에 자리하고 계십니다.
혹. 당신이 내 곁을 떠나신다해도
울고 있지 않을 겁니다.
내 안에는
비가 와도 지우지 못하는 당신이 계십니다.
투명한 빗방울 꽃을 영글은
희미한 어둠속의 푸른 소나무가 나를 지켜줍니다.
그래서 나는 울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더욱 행복한지도 모릅니다.
손만 뻗으면 너무나 쉽게 닿을 것만 같은 당신.
허나,
난 손을 내밀지 않겠습니다.
나란히 함께 걷지 못하여도
내 안에는 당신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비가 내립니다.
자꾸만 내 안의 당신을 지우라 속삭입니다.
듣지 않겠습니다.
아무리 속삭여도
내 안에 계신 당신은 지울 수 없습니다.
내 맘속의 주인은 당신입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저도 예전에는 친한이의 하소..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애 쓰셨습니다. 늘 기도하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의견 접수했습니..
향기님~! 얼마나 놀라셨을까..
밥이야항상잡곡밥이고... 외..
이제 보름되서 겨우 겨우 다..
머리 빗을 때 도끼빗 이런걸..
이제 춥다 아침에 10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