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다 림





만남의 기다림



어쩌면 우리가 모은 마음들이



항상 허전한 그리움으로



만남의 기다림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오늘처럼 이렇게 만남을 기다림이



늦으면 늦을수록 애절한 그리움으로



나의 그리움은 기다림





당신이 보이지 않는 작은 공원에서



당신이 오실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늦게라도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달려와



미안해 할



당신을 반기기 위함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는



안중에도 없이



내 시간이 다하지 못할 시간까지



행여 당신이 오시려나 하는



아쉬운 그리움이 나를 더욱 안절부절 못하게



당신의 기다림으로 나를 지킵니다.







그리운 사람을 기다립니다

설레는 가슴을 안고서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 
• 
• 
• 
• 

새로 올라온 댓글

• 너도나도 불조심!!
• 불조심!
• 불조심!
• 화목난로에 들어갈 나무 준비..
• 요즘 세대 남에게 잠자리 제..
• 본인도 고생이죠 얼마나 고통..
• 손과 발을 자주 쓰이는 일을..
• 안그래도 노인네들 있음 늘 ..
• 어느 분이 만석님이실까요? ..
• 가성비 좋은..품목으로...

• 회사소개
• 언론보도
• 광고&제휴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센터
• ©INUSCOMMUNITY

㈜이너스커뮤니티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6 대표번호(02)519-1231 FAX(02)519-1292 webmaster@inuscomm.co.kr

대표이사 : 황인영 사업자등록번호: 220-81-75706 통신판매번호 : 제2014-서울금천-0595호

인터넷신문사 등록번호:서울특별시 아01229 / 등록일자: 2010.05.03 / 발행인 : 황인영 / 편집인 : 이강민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황순용)

Copyright Inuscommunity Co.,Ltd. All rights reserved  

매년 5월 31일은 아줌마의 날
아줌마의 날 캠페인 스폰서/협찬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