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가을맞이!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대충해도 살아지네요
김장
예약했던 병원
밤
밤
밤
시와 사진
조회 : 709
내 마음의 연인!!!
BY 프레시오
2000-07-25
무덥던 어느 여름날 오후 시원하게 내리는 빗소리를 음악삼아 차 한잔
에 젖어 먼 산을 본다
아스라한 저 산너머 추억의 한켠에 어리는 얼
굴! 고백 한번 못하고온 그님이 있어 언제나 내가슴엔 아쉬움 이어라
내맘은 그님향해 늘 열려 있으니 그대향한 그리움은 한이 없어라 만날
수는 없지만 이 가슴에 있으니 아무도 모르는 내 한켠에 소중한 기쁨 이
어라 내가 그대를 보내지 않는한 그대 항상 내 연인 이기에 오늘도 내 마음은 그대곁에 머물고 있구나.... \"비내리는 7월 어느날 추억에 젖어\"
|||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살아는 지네요..
충격이긴했어요 열심히 눈 약..
세번다님~! 따님의 좋은 소..
그린플라워님~! 영감을 다시..
집 안에 낯선 여자 설쳐 다..
골절은 완전히 나을 때까지 ..
몸도 오래쓰면 녹쓸죠 그래서..
군대도 다녀오고 해서 남자들..
예. 살구꽃님~! 가끔은 아..
이없으면 잇몸으로 산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