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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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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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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BY lyunsook 2000-07-22

이순간에도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당신!

그러나 난 당신에게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습니다.

저 만치 떨어져서.

그저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마음으로 생각할 뿐입니다.

내가 발길 닫는 길은 늘 당신이

함께 있어주어 외롭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