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주말마다 손주 보러 오시는 시부모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침묵
영감 참말로 미안해요
젊음이 부럽더라구요
칩거
산 정상에서본. 화천시내
하루 아침에
시와 사진
조회 : 760
노란 해바라기
BY 베오울프
2000-07-15
노란 해바라기
=ngn=
당신을 향하여 날마다
목말라 샘을 찾는
나는 해바라기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
결코 숨길 수 없어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
가슴속 깊이
날마다 날마다
까만 씨앗으로 심어
하늘을 향해
발돋음하는
나는 목마른 해바라기
그대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
날마다 날마다
그대를 향해
돌고 도는
나는 노란 해바라기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좋은기질아니예요 보고 배운기..
영감도 몇 년 전에 인프란드..
연분홍님~! 난 왜 그런 뱃..
그림 배울 때 그림이 마음대..
저는 글보다 그림을 더 유..
그정도 말로 미안해하시는걸 ..
글은 제게 숨통을 틔이게도,..
넢은 건물이 있는곳보다는 낮..
오죽속상하셨음 그랬겠어요 에..
무쇠소녀단 예능은 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