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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954
♡ 그림자 품에서 ... ♡
BY 베오울프
2000-07-15
그림자 품에서...
베오울프
아침 햇살이
살포시 입맞춤할 때면
아침 이슬이
풀잎에 살며시 앉을때면
밤하늘의 별들이
살며시 고개를 들 때면
달빛을 타고 오는
한줄기 그림자가 있습니다
그림자는 멀리 있지만
그림자는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대는 항상
내발길 멈추는 그곳에
언제라도 다가옵니다
내가 와서 미소 지으라고
내가 웃는 모습 보고 싶어서
그냥 한없이 기다려 줍니다
그의 어깨에 기대기라도 하면
그대는 어김없이
따스한 손길로
내작은 어깨를 감싸줍니다
그의 어깨에서
그의 따스한 품에서
그대가 주는 포근함에
그대가 주는 사랑에
그대의 사랑속에서
그림자의 품속에서
살며시 숨을 쉽니다 .
= 기 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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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가족이 없어도 돈을 모으는데..
배드민턴도 실내운동으로 좋죠..
탁구를 좋아하시는군요
즐거운 시간은 어떻게 보내실..
노래를 좋아하시는군요
너무나 좋은것들이죠~
사람을 좋아 하는것이 참 좋..
알고.. 너무나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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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친구는 너무나 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