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비어있는 나의 반쪽 뿐인 작은 가슴 공허롭게 허물어진 나의모습 .... 가끔씩 나을 버리고 싶을 때도 있지 늘.... 그 누군가 을 못내 그리워 가슴에 이슬이 맺히고 ... 늘..... 조심스럽게 그대 에게 다가 가건만 다을듯 다을듯 닿지않은 그대... 늘.... 되돌아 오는것은 자신에게 퍼붙는 비난과 힐책뿐 마음만 다치고 말지 ....T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