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어마이럽 안보이더니 여기 계시는군요. 까가 여기서 누나 글 봤따구 해서 저두 한번 와 봤습니다. 여기 계신걸 보니 아줌마가 맞긴 맞나 봅니다. 말씀만 잘 하시는 줄 알았더니 글두 한글 하십니다. 어마이 식구들에게 소문 내야지 히히히. 연락하기 힘들어서 쪽지 남깁니다. 식구들이 누나 다들 보고 싶어 해요.저의 홈페이지에 열락 주세요.꼭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