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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남상순
2000-05-03
이방은 본래 용도대로 아름다운 시만 올리도록 할께요.
시는 삶의 농축된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벗님들 늘 감사합니다. 모두가 우린 시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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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설득이 안되는 사람은 아무리..
요즘은 싱크홀까지 지반침하게..
가평수목원인가요 요즘 멋진 ..
두번째사진이 쥑 입니다~~~..
이유를몰라서 더~~힘들어요 ..
색깔이 환연하게 초록초록해져..
워낙 말이 없고 표현력이 없..
저는 그때 그때 꼭 필요한것..
눈!!
저도 사과 껍질째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