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름휴가때 제주도 많이 가시죠.
그런데 전 항상 여름 휴가철은 피하고, 가을이 시작될 무렵에 많이 다녀온 곳이 제주도네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제주도 높고맑은 하늘이 보고싶어 지네요~
제주도에 관광객들이 붐비지 않으면서 사진찍기 좋은 왕따나무라는 곳이에요.
들판에 나무 하나가 멋있지만 외롭게 서있어서 사진이 분위기 있게 나와요.
또 한번 여유롭게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