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여서 산책을 나갔습니다.
가는 봄이 아쉬워서 어쩌나 싶을정도로 꽃이 만개했네요.
수사해당화꽃이 지나가는 발걸음을 붙잡네요.ㅎㅎ
물고기들이 발자국 소리에 몰려드는데 먹이가 없어서 미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