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무르 익어가던 10월의 어느날,
개인사업 준비로 정신없던 남편의 낚시여행!
영종도 어느 한적한 바닷가에서 갯벌체험 하고 낚시하고
숙소 앞에서 바베큐 파티를 했지요..
삼겹살 구워먹고 조개/새우 구워먹고
바닷바람에 추워서 남편이 살려준 모닥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