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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붉다. 기막히게 붉다.


BY 헤라 2014-11-07











                                             - 경주 무장산 -



계곡이 있어서 더 좋은 가을산입니다.

단풍색깔은 열정과 정열을 다투고

계곡의 흐르는 물소리는 어느 오케스트라의 조용한 연주가 되어...

눈과 귀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