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에 작년 여름휴가로 가족여행을 갔어요!
휴가간날 태풍이 온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강행을 하였죠
펜션앞에서 바라본 거제도 바다의 파도의 위력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답니다.
그 무서움에 더위는 물론 오히려 오싹하니 한기를 느낄
정도였어요!
지금 보아도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자연은 정말 위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