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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67

자식과도 같은 아이


BY 땡이맘 2013-06-24

저희딸이 태어난 해에 입양해온, 저희딸과 동갑내기인 8살 시츄 입니다. 

이름은 응삼이고요..대외적으로는 "촬스~"에요^^

저희딸은 벌써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무럭무럭 이쁘게 자라는데,

요즘 나이들어서 몸도 많이 쇠약해지고 힘들어서, 자주 산책을 가진 못하네요...

저희집 둘째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