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의 푸르름을 내 눈으로 직접볼때 삶의 희열을 느낍니다.
자연 그대로의 푸르름 멋있어요.
때 묻은 사람보다 자연이 더 멋져요.
왜냐하면 그곳에 가서 편히 쉴수 있으니까
여러가지로 산은 좋은 것 같아요.
산림욕도 할수 있고 굿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