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물고기 우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120

나만의 농사이야기1


BY 시큼새큼상큼 2013-04-05


파뿌리 심기.. 유후~♬


 

아욱씨를 뿌리고 일주일 죄금 지난듯...
싹이 보이는데..
초보인 나는 참 신기하고도
마냥 기뻐서 혼자 소리
막 지르고.. 하하
이것들이 언넝 자라야..
입속으로 넣어줄텐데 말야~~



 쌈 이다.
이름은 기억이 잘~~~... 
첨에 아욱하고 부추 씨 뿌리고
그담주에 쌈 종류 모종으로 심어요.
이것들도 어서 자라야... 할텐데..
이건 모종이니 금새금새 자랄께야... 그쵸?
주말에 알바로 장사나 해야 하는지 몰러용...
[쌈장사]~~~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