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뭘까? 하다가 어느새 친구가되어서 재미있게 놀고있네요 ^^
친구네 집에 놀러왔다가 이모습에 빵터졌답니다.
공부하다가 놀다가 밥먹고 자다가 아휴 바쁘네요!
그래도 신기한 새친구가 생겨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
같이놀자~
어부바! 어부바!
이러면서 토끼인형이 떨어질까 무섭게 다시올려놓아요.
제가 집에 갈때까지 올려져있었네요 ^^
음...잘있구만! 이제 너의 할일을 하도록! ^^
너는 포위되었다!
아이들이 하루종일 노는 모습보고 재미있었습니다 ^^
아마 지금도 신나게 놀고있을텐데
정말 신기방기한 친구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