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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130

눈에 넣어도 안아픈 울 손녀딸램~~~^^


BY 삼식ㅇ ㅣ22 2012-07-26



우리 소녀딸래미~~~

너무 너무 귀엽죠?

 

엄마아빠가 사준 수영복을 입고,

벌써

집에서 물놀이 준비완료하고 있답니다...

 

엄마한테 와서

"허프허프~~~"

"허프허프~~~"

하러 가자고 쫄른답니당~~~

 

빨리

수영장에 가서

 

시원한 모습을 올려야 겠네여~~~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