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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534

나두 이런때가 있었는데...^^;;


BY sunny1079 2012-06-07

 



 

나도 이렇게 청순 할 때가 있었다네요^^;;

아~~~

이눔의 세월이란 시키가 넘 밉다네요...

아~~~

나 다시 젊음으로 돌아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