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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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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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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 화이팅~!!♡


BY lovind윤 2012-01-11

일하느라 바빠서 주말 빼고는 제대로 이야기 나눌 시간도 없는 울 신랑..

서운할 때도 많지만 고생해서 일하는거 다 안답니다~

피곤한 와중에도 주말마다 나와 윤이를 위해서 나들이 가주고~

일요일에도 먼저 일어나 윤이와 놀아주는 당신..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바쁘고 힘들지만 좋은 날을 생각하면서 우리 더 열심히 살아요~!!

힘내요~!! 우리집 가장~!!^^*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