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느라 바빠서 주말 빼고는 제대로 이야기 나눌 시간도 없는 울 신랑..
서운할 때도 많지만 고생해서 일하는거 다 안답니다~
피곤한 와중에도 주말마다 나와 윤이를 위해서 나들이 가주고~
일요일에도 먼저 일어나 윤이와 놀아주는 당신..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바쁘고 힘들지만 좋은 날을 생각하면서 우리 더 열심히 살아요~!!
힘내요~!! 우리집 가장~!!^^*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