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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좋아하는데 바닷가는 처음이라....


BY 진달래 2011-07-18



언니와 형부 그리고 조카와 함께 부산송정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신랑은 바빠서 같이 휴가를 보내지 못하고 두 아이를 데리고

염치불고하고  언니휴가에 따라 붙었죠.

저희 아들 처음으로 사람많은 바닷가를 갔죠.

무서워서 물에 들어가질 못하고 쩔쩔매는 모습이라니...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네요.

조카가 먼저 발에 물을 적시게한뒤 한발한발 데리고 들어갔죠.

그다음 형부와 언니가 차례로 시도했는데 결국은 파도가 밀려오니

두발을 번쩍들어버리네요.^^

올 여름엔 저희 가족이 함께 바닷가를 찾을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번엔 물에 먼저들어간다고 달려들어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