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한바탕 피서철이 지나갈때쯤
인천에 한가한 해수욕장에서~
놀러갔는데 바다로 무조건 질주하는 저희 까뮈입니다
몸에 끈을 매고 함께 들어가서 마음껏 수영할수 있게 해주었어요~
그때 찍은사진이 빛나는 바다속에 너무 아름답게 찍혔네요^^
두번째사진에서 그렇게 수영하고도...
바다쪽에 눈을떼지못하는 까뮈의 모습입니다^^
정말 끝까지 바다로 질주하는통에
부랴부랴 짐을싸서 와야만했던 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