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을 하시는 저희 아버지.
아버지 집에 가면 아버지가 기르는 특이한 새님들이 저를 반겨줍니다.
가끔 저를 쪼고, 볼일을 보는 등 난감하고 귀을 때도 있지만 새님들 덕분에 행복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