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올망졸망 모여있는 토끼들~~ 귀엽지 않나요?^^
귀여워서 남자친구가 한마리씩 사줄때도 있고~ 한꺼번에
몇마리씩 사줄때도 있었는데 ..^^ 아무튼 이날이 남자친구와
100일 이였는데 평소에는 큰토끼만 보고 샀었는데 길거리에
애기토끼를 팔고 있어서 남자친구가 색깔별로 사줬어영 ㅋㅋㅋ
제가 그냥 귀여운 걸 좋아하는데 ㅎㅎ 저희집에 토끼가 무지 많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토끼띠구여 ^^ 제 나이가 올해 25인데 아직도 이렇게
귀여운 것들이 좋으니 큰일이네여.. ㅎㅎㅎ
저희 언니들한테 한마리씩 선물해 줘서 저희 가족들이 핸드폰에 토끼를
한마리씩 달고 다녀여~~ ^^
올해는 저의 해나 마찬가지인데 제가 하는 일들이 모두 잘 되고
가족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음 좋겠어요 ^^
아줌마닷컴 회원분들도 토끼처럼 깡총깡총 뛸 수 있는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