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394

크리스마스 파티랑 생일 파티를 함께~*^^*


BY 노진팔 2010-12-30



 이번 크리스마스는  신랑의 결혼 후 첫 생일에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리스마스가 겹쳤네요. 사위 사랑은 장모라는 말이 있듯이 맛있는 음식들을 푸짐하게 차려주셧어요. 지금 사진은 식사 후에 생일 축하 파티입니다. 조카들이 서서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었고, 제일 큰 조카는 크리스마스카드를 직접 만들어 선물로 주었지요.  처음에 머리띠 하라고 했더니 싫다더니 파티 끝날 때까지 하고 있었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