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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94

빼빼로처럼 길쭉한 폭포아래에서...


BY 준민솔희맘 2010-11-18




 

시원하게 바다로 떨어지는 국내유일의 폭포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며 흐믓한

사진한장^^

아이가 생기고서는 우리 둘사진이 없어진것같아 미안하지만 애들은 고모들에게 맡기고 우리 사진 찰칵찰칵

다시 신혼여행온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