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를 지나 영흥도에서 조금만 더 들어가면 십리포 해수욕장이 있습니다.3대가 모두 모여 가족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새우깡 과자를 던져 주자 갈매기 떼들이 모여 들어 장관을 이루 었습니다.
대부도 바지락 칼국수를 먹기 위해 식당에 자리 잡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양도 어마어마 하고 맛도 있는 바지락 칼국수에요.
저녁을 먹고 밤바다를 배경 삼아 폭죽으로 불꽃놀이를 하며 하루를 마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