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아내가 사전 동의 없이 식기세척기를 구입하여 분노한 남편 사건을 보며 이 부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847

붉은 악마가 되어 응원하다..


BY 진달래 2010-06-24



그리스전을 보러갈때엔 그냥 평상복을 입고 갔습니다.

 

교회에서 대형스크린으로 교회식구들과 함께 즐겁게 보았습니다.

 

6살인 큰아들은 어린이집에서 응원하는걸 배웠는지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오~~대한민국...승리의 함성~~~하면서 흥얼흥얼

 

하더라구요.  3살박이 작은 아들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따라 부르네요.

 

애들도 어른들을 따라  골 넣고 방방 뛰면 같이 뛰고 아쉬워 어.....하면

 

또 어....따라하고...너무 귀여워 아르헨티나 전을 보러 갈땐 붉은색

 

옷을입히고 응원도구까지 챙겨서 가서 보았답니다.

 

교회로 가기전 집에서 먼저 방망이와 응원수건으로 연습하고 있네요.

 

아쉽게 아르헨티나 전은 졌으나 나이지리아 전을 이겨 16강진출을

 

해서 너무 기쁩니다.  16강을 지나 8강까지 그리고 우승까지........

 

우리 태극전사들이 있어 온 국민이 한마음이 되고 우리가족들도 한마음으로

 

이렇게 응원하고 기뻐하니 너무 좋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태극전사 화이팅!!!  아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