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기 100일 사진이에용....
아빠의 손에 올려 놓으면 팔의 반도 못채우던 작은 아기가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나 이렇게 의젓하게 100일 사진도 찍공... 눈웃음이 사랑스런 우리 민우가 너무 많은 사랑과 관심속에서 예쁘게 자랄수 있었던 것에 엄마 아빠는 참 감사하답니다. 앞으로도 인생에서 민우가 늘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고 충분히 사랑받고 또 그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기를 엄마 아빠는 간절히 소망하고 있답니다.
민우야! 우리 아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