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식하고 온 그날 바로 외갓집으로 고고 ~
언니아이들하고 독수리 오남매가 모여서 모여서 요렇게 수영을 즐겼어요.
막둥이 선우가 아직은 어려서 45.000원으로 근사하게 수영장이 됐죠.
외할아버지 내년에는 진짜 수영장 구입해야겠다고 하셔서 기대됩니다^^!